눈짓

우리들은 모두
무엇이 되고 싶다.
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
잊히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.
 
"꽃" 김춘수 시집  《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》中 1959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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